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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고시 공채/기획안

오징어게임, 지옥, 나의 완벽한 비서, 글로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리버스 드라마 기획안 공유ㅣ 공채 PD 합격자의 기획안 창작 훈련법

by 김봉민 2026. 6. 8.

나만의 창작 드라마 기획안 짜기 과제 단계에서

슬럼프에 빠져 허우적대는 수강생들에게 나는

종종 리버스 드라마 기획안을 짜보라고 지시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드라마 기획안이라는 특수한 글쓰기 포맷을

제대로 몸에 익히게 하기 위해서다.

 

동시에 글로벌한 범위에서 인기를 끈 흥행작들의 매력과

특수성을 철저하게 이해시켜서, 결과적으로 훨씬 더 나은

오리지널 기획안을 뽑아내게 만들기 위함이다.

 

명심해라. 이때 AI를 돌려서 리버스 기획안을 짜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AI가 뱉어낸 매끈한 요약본을 그저 눈으로 훑는 것과,

내 손으로 직접 대중을 사로잡은 코드를 해체하고

언어화하는 과정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차피 필기 전형에서도 실무 면접 단계에서도 

에이아이 활용할 수도 없다. 몰래 했다가 걸리면 그걸로 공채는 영영 끝이다. 

 

오징어게임

지옥

나의 완벽한 비서

글로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의 리버스 기획안을 공유한다..

공채 PD로 당당히 합격한 수강생이 슬럼프를 겪었을 때

직접 머리를 쥐어뜯으며 완성해 낸 치열한 훈련의 결과물이니 

정독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vongmeanism.tistory.com/1181

 

현직 드라마PD가 공채 준비생 시절 짰던 창작 드라마 기획안 <박연과 하멜> 공유

오늘은 진짜 귀한 걸 가지고 왔다. 내가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 올린 자료들 중, 교본 다음으로 가장 귀한 자료라고 장담한다. 다들 알다시피 공채 최종 합격자들의 창작 기획안은 구하기가 어렵

vongmeanism.tistory.com

 

 

https://vongmeanism.tistory.com/773

 

실제 예능 프로그램 기획안 9개 공유 ㅣ PD 공채 최종합격자의 연습 프로그램 기획안

내 블로그 검색 유입량을 체크해보니, 역시나 프로그램 기획안에 관한 검색 유입량이 제일 많았다.공채 PD 언시생들에게 제대로 된 프로그램 기획안 교육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방증이겠다. 그

vongmeanism.tistory.com

 

 

모바일에서 말고, 반드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으로 볼 것. 

프로그램 기획안에선 디자인이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 

 


리버스 드라마 기획안#1

제목: 오징어 게임

장르: 서바이벌, 스릴러, 데스게임 / 방영: 넷플릭스 9부작 (회당 60분)

 

1. 기획의도

456억 상금이 걸린 의문의 데스게임,

잔혹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오징어 게임]

 

벼랑 끝에 몰린 현대인들, 자본주의의 잔혹한 생존 경쟁 

감당할 수 없는 빚과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간신히 버텨내는 사람들.

자본주의 밑바닥으로 추락해 인간의 존엄마저 잃어버린 이들의 비참한 현실.

승자독식의 냉혹한 사회에서 탈출구를 찾지 못한 현대인의 씁쓸한 자화상에 주목한다.

 

추억의 동심이 파괴되는 공간, 순수하고도 잔혹한 서바이벌 

어릴 적 골목길 놀이가 패배 즉시 죽음을 맞이하는 핏빛 사형장으로 변모한다.

친숙한 옛날 놀이와 목숨을 건 생존 투쟁이라는 기괴하고 극단적인 대비.

순수했던 놀이를 통해, 돈 앞에서 인간 본성이 어디까지 추악해지는지 파헤친다.

 

456명의 참가자, 456억 원을 향한 치열한 딜레마 

외딴섬 거대한 세트장에 갇힌 456명의 인생 패배자들이 게임에 참가한다.

오직 1인만 상금을 독식하며, 패배자의 목숨값은 곧 승자의 배당금이 된다.

남을 죽여야 내가 사는 극한의 딜레마 속 피어나는 연대와 배신의 생존기.

 

자본주의 축소판이 던지는 서늘한 카타르시스와 묵직한 질문 

독창적인 미술과 예측 불가한 전개는 압도적인 서스펜스와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목숨 거는 참가자들과 이를 오락으로 즐기는 VIP들은 우리 사회의 적나라한 축소판이다.

화려한 살육전 이면에서 시청자에게 ‘당신은 지금 어떤 게임을 하며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456억 상금이 걸린 의문의 데스게임,

잔혹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오징어 게임]

 

 

2. 드라마 전체 내용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에 앉아 삶의 벼랑 끝에 몰린 성기훈이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초대받는다. 456억 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456명의 참가자들이 목숨을 건 어린 시절의 놀이를 시작하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이기심, 배신, 연대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과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3.캐릭터

성기훈 (47세, 남, 구조조정 실직자 / 대리기사)

"우린 말이 아니야. 사람이야."

사업 실패와 이혼, 사채 빚으로 노모의 돈을 훔쳐 경마장이나 가는 찌질한 인생.

하지만 극한의 상황에서도 타인을 향한 연민과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인물이다.

 

조상우 (46세, 남, 증권회사 투자팀장)

"형, 형이 잘해서 산 거 같아? 우린 다 운이 좋아서 산 거야."

기훈의 동네 후배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수재지만, 고객 돈을 횡령해 거액의 빚을 졌다.

자신의 생존과 승리를 위해서라면 오랜 인연도 가차 없이 배신하는 냉혹한 이성주의자.

 

강새벽 (27세, 여, 소매치기 / 새터민)

"나하고 약속 하나 해. 여기서 살아나가는 사람이 남은 사람 가족 챙겨주기로."

북에 있는 부모님을 모셔오고 동생과 함께 살 집을 구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했다.

세상도 사람도 믿지 못해 늘 가시를 세우고 있지만, 기훈 일행과 얽히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연다.

 

오일남 (70대, 남, 뇌종양 환자)

"우린 깐부잖아. 깐부끼리는 네 거 내 거가 없는 거야."

뇌종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칠순 노인. 치매 증상을 보이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약자 중의 약자지만,

목숨이 오가는 게임 속에서도 순수하게 놀이를 즐기는 듯한 기묘한 인물이다.

 

장덕수 (40대, 남, 조폭)

"이 안에서는 나를 따르든가, 아니면 죽든가 둘 중 하나야."

조직의 돈을 탕진하고 쫓기는 신세. 오직 힘과 폭력으로 게임 내의 권력을 장악하려 한다.

 

한미녀 (40대, 여, 사기꾼)

"나 한미녀야! 나만 믿어!"

생존을 위해 강자에게 빌붙고 거짓말을 일삼는 억척스러운 인물. 배신당하면 반드시 복수하는 독종이다.

 

황준호 (20대, 남, 경찰)

"우리 형, 여기 있지?"

실종된 형을 찾기 위해 게임 진행 요원(가드)으로 위장 잠입하여 이 거대한 살인 게임의 배후를 캔다.

 

4. 화별 세부 스토리 제시

-1화 <무궁화 꽃이 피던 날>  : 사채업자에게 쫓기며 비참한 현실을 살던 기훈은 지하철에서 딱지치기남을 만나 게임에 참가한다. 456명이 모인 첫 번째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절반 이상의 사람이 총에 맞아 죽는 충격적 결말이 펼쳐진다.

 

-2화 <지옥> : 패닉에 빠진 참가자들은 투표를 통해 게임을 중단하고 현실로 돌아간다. 하지만 진짜 지옥은 밖이었다. 각자의 끔찍한 현실을 뼈저리게 느낀 이들은 결국 상금을 위해 다시 제 발로 게임장으로 돌아온다.

 

-3화 <우산을 쓴 남자> : 두 번째 게임 '달고나 뽑기'. 가장 어려운 우산 모양을 고른 기훈. 제한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땀방울을 이용해 뒷면을 핥아 녹이는 기지를 발휘하여 죽음의 위기에서 극적으로 생존한다.

 

-나머지 내용 : 줄다리기, 구슬치기, 징검다리 건너기를 거치며 사람들은 짐승처럼 변해간다. 특히 '깐부'를 속이고 배신해야만 사는 구슬치기에서 인간성의 밑바닥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마침내 마지막 게임 '오징어 게임'에서 기훈과 상우가 빗속의 혈투를 벌이고, 상우의 자결로 기훈이 우승한다. 현실로 돌아와 폐인처럼 살던 기훈은 일남이 이 모든 게임의 호스트(설계자)였음을 알게 되고, 주동자들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며 다시 게임장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5. 경쟁포인트 및 차별점

1) 데스게임 장르의 한국적 변용

:복잡한 두뇌 싸움의 룰 대신 '달고나', '무궁화 꽃' 등 가장 단순하고 한국적인 동심의 놀이를 차용했다. 룰을 직관적으로 만들어 시청 장벽을 낮추고, 추억의 놀이와 피 튀기는 데스게임의 극적 대비를 극대화한다.

 

2) 악당이 아닌 '자본주의'가 만든 지옥

참가자들을 강제로 가둔 것이 아니라, 다수결로 나갔던 이들이 끔찍한 현실을 겪고 자발적으로 목숨을 걸고 돌아오게 만든다. 진짜 지옥은 게임장 안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현실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3) 다채로운 인간 군상의 심리극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는 벼랑 끝 인간들이 생존 앞에서 보여주는 위선, 이기심, 그리고 연대를 디테일하게 그려낸다. 언어와 문화를 넘어 전 세계 현대인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심리 스릴러를 완성한다.

 

6. 특이사항

1) 동화적이고 기괴한 공간 미술

초현실적인 핑크색 계단, 거대한 구름이 그려진 하늘 세트장 등 현실과 동떨어진 동화적 세트 디자인을 통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살육전의 비극성을 시각적으로 배가시킨다.

 

2) 클래식과 동요의 아이러니한 음악 연출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등 우아한 클래식과 하이톤의 리코더 소리를 잔혹한 데스게임의 BGM과 기상 음악으로 사용하여 극적 아이러니를 극대화한다.

 

3) 게임 진행 요원들의 기호화된 계급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 철저히 계급이 나뉜 핑크색 점프수트의 가드들을 등장시킨다. 개인의 정체성이 말살되고 기호로만 남은 통제된 파시즘 사회의 섬뜩함을 표현한다.

 


 

리버스 드라마 기획안 #2

제목: 지옥 (시즌1)

장르: 다크 판타지, 스릴러, 디스토피아 / 방영: 넷플릭스 6부작 (회당 50분)

 

1. 기획의도

어느 날 예고 없이 찾아온 지옥행 선고, 당신이 믿는 정의는 무엇인가? [지옥]

 

설명할 수 없는 기현상 앞의 무력함, 불안에 잠식된 현대 사회

어느 날 갑자기 허공에 거대한 얼굴이 나타나 죽음과 지옥행을 선고한다.

인간의 이성이나 과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의 발현.

불확실성과 공포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리는 인간들의 연약함에 주목한다.

 

신을 자처하는 자들의 등장, 맹신과 광기가 지배하는 세상

기현상을 신의 의도로 해석하며 세력을 키우는 신흥 종교 새진리회가 등장한다.

공포에 휩싸인 대중은 구원을 갈망하며 기꺼이 그들이 만든 맹신의 늪에 빠진다.

불안을 먹고 자란 맹신이 어떻게 폭력과 광기로 변질되어 세상을 지배하는지 파헤친다.

 

신앙과 이성의 충돌, 지옥이 되어버린 현실 속 처절한 사투

새진리회의 교리에 맞서 진실을 파헤치려는 변호사와 형사들이 고군분투한다.

신이 내린 형벌이라는 광신도들의 주장에 맞서, 단지 자연재해일 뿐이라 항변한다.

신의 의도라는 명분 아래 인간이 인간을 탄압하는 현실 속 진짜 지옥의 풍경을 그린다.

 

정의와 도덕에 대한 묵직한 질문, 서늘한 공포가 선사하는 카타르시스

예측 불가능한 초자연적 스릴러는 시청자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천사와 사자라는 비현실적 존재를 통해, 역설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인간 본성을 비춘다.

선과 악이 모호해진 혼돈 속에서 '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어느 날 예고 없이 찾아온 지옥행 선고, 당신이 믿는 정의는 무엇인가? [지옥]

 

2. 드라마 전체 내용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지옥행 시연이 발생한다. 이 현상을 신의 심판이라 주장하며 세력을 확장하는 신흥 종교 '새진리회'와 그들을 맹신하는 광신도 집단 '화살촉'이 사회를 장악해 가는 가운데, 이에 맞서 진실을 밝히려는 변호사와 형사 등 평범한 인간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3. 캐릭터

정진수 (30대, 남, 새진리회 초대 의장)

"너희들은 더 정의로워져야 한다."

속을 알 수 없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청년. 십수 년 전부터 지옥행 시연을 신의 의도라 주장하며 사람들을 현혹해왔다. 세상에 정의를 세우겠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그 이면에는 끔찍한 비밀을 숨기고 있다.

 

민혜진 (30대, 여, 소도 법률사무소 변호사)

"이건 신의 형벌이 아니라, 그냥 초자연적인 재난일 뿐입니다."

새진리회를 맹신하는 화살촉의 폭력에 맞서 피해자들을 돕는 강직한 변호사. 세상의 광기 앞에서도 인간의 이성과 법의 가치를 끝까지 수호하려다 처참한 희생을 치른다.

 

진경훈 (40대, 남, 마약반 형사)

"어떤 신이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나?"

과거 아내를 살해당한 상처를 안고 사는 형사. 첫 지옥행 시연 사건을 수사하던 중, 진수와 얽히며 자신의 딸마저 새진리회의 교리에 빠져들자 절망한다.

 

박정자 (30대, 여, 지옥행 선고를 받은 어머니)

"저... 지옥에 간대요."

어린 두 아이를 키우며 힘겹게 살아가는 미혼모. 어느 날 천사로부터 지옥행 선고를 받게 되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시연 과정을 생중계하는 대가로 거액을 받기로 합의한다.

 

4. 화별 세부 스토리 제시
1화 <고지>
서울 도심 한복판, 백낮에 거대한 괴수 3마리가 나타나 한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사라진다. 형사 경훈은 수사에 착수하고, 새진리회 의장 진수는 이 사건이 '죄지은 자를 향한 신의 심판'이라고 선언하며 대중의 불안을 자극한다.

 

2화 <시연>

평범한 어머니 박정자가 천사로부터 지옥행 고지를 받는다. 진수는 그녀에게 접근해 시연을 생중계하는 대가로 거액을 제안하고, 혜진은 박정자를 보호하려 나선다.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예고된 시간에 박정자는 끔찍하게 시연당한다.

 

3화 <진실>

박정자의 시연 이후 새진리회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게 된다. 경훈은 진수의 뒤를 쫓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한다. 진수 역시 오래전 지옥행 고지를 받았으며, 자신의 공포를 감추기 위해 이 거대한 사기극을 설계했다는 것이다.

 

나머지 내용

몇 년 후, 새진리회가 완전히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세상이 펼쳐진다. 하지만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갓난아기에게 지옥행 고지가 내려지면서, 죄지은 자만 지옥에 간다는 새진리회의 교리에 치명적인 균열이 생긴다. 아기를 지키려는 부모의 처절한 희생과, 무너져가는 권력을 유지하려는 새진리회의 폭주가 격돌한다. 부모의 희생으로 아기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으며 신의 의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즌1이 강렬하게 막을 내린다.

 

5. 경쟁포인트 및 차별점

1) 한국형 디스토피아 스릴러의 새로운 지평
단순한 크리처물이 아니라, 초자연적 현상을 마주한 인간들의 군상극에 집중한다.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맹신과 광기의 사회를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구축한다.

 

2) 선악의 경계를 허무는 철학적 질문
명확한 영웅이나 악당 대신, 각자의 정의와 신념이 충돌하는 입체적인 서사를 제공한다. 죄와 벌,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묵직한 철학적 담론을 흥미진진한 스릴러 문법으로 녹여낸다.

 

3) 시대를 관통하는 확증편향에 대한 메타포
작중 '화살촉'이 보여주는 맹목적인 마녀사냥과 폭력은 현대 사회의 사이버 불링과 극단적 진영 논리를 은유한다. 시청자들에게 현실 사회의 병폐를 돌아보게 하는 뼈아픈 공감대를 형성한다.

 

6. 특이사항

1) 독보적이고 충격적인 크리처 디자인
기존 미디어에서 묘사되던 성스러운 천사의 이미지를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형상으로 비틀고, 압도적인 피지컬의 사자(지옥의 집행자)를 등장시켜 공포심을 극대화한다.

 

2) 시점을 전환하는 파격적인 2부 구성
총 6부작 중, 1~3부는 정진수와 진경훈의 서사를, 4~6부는 몇 년 후 완전히 변해버린 세상에서 새로운 인물들의 서사를 다루는 파격적인 타임점프 구조를 채택해 극적 긴장감을 환기한다.

 

3) 유명 웹툰 원작의 검증된 세계관
연상호 감독 본인이 직접 집필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서사 전개의 리스크를 줄인 드라마 퀄리티를 뽑아낸다 

 


 

리버스 드라마 기획안#3

 

.제목: 나의 완벽한 비서

.장르: 로맨스, 오피스, 휴먼 / 방영: SBS 12부작 (회당 70분)

 

1. 기획의도

일'만' 잘하는 CEO와 일'도' 완벽한 비서의

밀착 케어 로맨스, [나의 완벽한 비서]

 

성공을 위해 달리는 워커홀릭, 완벽해 보이지만 어딘가 결핍된 청춘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2030 직장인들.

사회적 성공을 이뤘지만, 정작 자신을 돌보는 방법은 잊어버린 채 외롭게 살아간다.

화려한 커리어 이면에 감춰진 현대인들의 인간적인 결핍과 숨겨진 상처에 주목한다.

 

유아독존 여대표와 육아독존 남비서, 정반대 두 남녀의 예상치 못한 만남

일 말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의 삶에 은호가 나타난다.

싱글대디로서의 따뜻함과 비서로서의 완벽함을 갖춘 그가 철벽 같은 지윤을 보좌한다.

절대 섞일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공과 사를 넘나들며 빚어내는 아슬아슬한 케미.

 

서로의 결핍을 채우는 따뜻한 연대, 치유와 성장의 오피스 로맨스

단순한 갑을 관계를 넘어,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자가 되어주는 밀착 케어가 시작된다.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상처받은 지윤은 은호의 다정함 덕분에 마음의 벽을 허문다.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따뜻한 힐링을 그린다.

 

각박한 현실을 달래주는 설렘,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공감의 페이오프

전형적인 젠더 롤이 전복된 통쾌한 오피스 라이프는 신선한 재미와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일과 사랑, 그리고 육아라는 현실적 과제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궤적.

팍팍한 일상을 견뎌내는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던진다.

 

일'만' 잘하는 CEO와 일'도' 완벽한 비서의 밀착 케어 로맨스, [나의 완벽한 비서]

 

2. 드라마 전체 내용

창업 5년 만에 서치펌 피플즈를 업계 2위로 올려놓은 워커홀릭 CEO 강지윤 앞에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싱글대디 유은호가 완벽한 비서로 나타난다. 일 빼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지윤을 은호가 밀착 케어하게 되면서, 냉혹한 헤드헌팅 업계의 치열한 비즈니스와 두 남녀의 몽글몽글한 로맨스가 얽히며 서로의 결핍을 치유해 나간다.

 

3. 캐릭터

강지윤 (30대, 여, 서치펌 '피플즈' CEO)

"내 사전에 공과 사를 섞는 일은 없습니다."

뛰어난 직관과 지독한 워커홀릭 기질로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핫한 CEO. 남부러울 것 없이 화려해 보이지만, 사실 일 말고는 자신의 일상조차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극도의 외로움과 결핍을 안고 있다.

 

유은호 (30대, 남, '피플즈' 비서 / 싱글대디)

"대표님은 일 빼고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너무 없으시네요."

사랑스러운 딸을 홀로 키문을 다정다감한 싱글대디이자, 업무 능력마저 빈틈없는 완벽한 비서. 차갑고 가시 돋친 지윤의 태도에도 흔들리지 않고, 특유의 따뜻함과 포용력으로 그녀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다.

 

우정훈 (20대, 남, '피플즈' CTO)

"재벌 타이틀 떼고 내 실력으로만 승부해보고 싶어."

우명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철부지 한량. 낙하산으로 피플즈에 입사했지만 겉보기와 달리 엉뚱한 열정과 실력을 감추고 있다. 처음엔 지윤과 티격태격하지만 점차 회사의 핵심 인재로 거듭난다.

 

정수현 (30대, 여, 그림책 작가)

"은호야, 너도 이제 네 인생을 살아봐."

은호의 든든한 육아 동지이자 속 깊은 싱글맘. 은호가 딸에게 쏟는 헌신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가 이제는 자신만의 행복과 사랑을 찾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인물이다.

 

4. 화별 세부 스토리 제시

-1화 <스카우트>

업계 1위 커리어웨이와 치열한 영입 경쟁을 벌이던 피플즈 CEO 지윤. 스트레스와 과로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인 그녀 앞에 새 비서 유은호가 나타난다. 은호는 자사의 핵심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윤의 심기를 건드리며 첫 만남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2화 <완벽한 비서의 선 넘기>

지윤은 차갑고 냉정한 태도로 은호를 대하며 거리를 두려 하지만, 은호는 업무뿐만 아니라 지윤의 식사와 건강까지 완벽하게 케어하기 시작한다. 철옹성 같던 지윤의 일상에 은호가 조금씩, 그러나 거침없이 스며든다.

 

-3화 <비밀과 상처>

커리어웨이 대표이자 과거 지윤의 사수였던 혜진과 마주친 지윤은 과거의 깊은 트라우마에 괴로워한다. 그 모습을 우연히 지켜본 은호는 묵묵히 그녀의 곁을 지키며 위로를 건네고, 지윤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따뜻함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머지 내용

지윤과 은호는 서로에게 끌리지만, 사내 연애라는 장벽과 은호가 싱글대디라는 현실적 제약 때문에 마음을 숨긴다. 한편 피플즈를 무너뜨리려는 커리어웨이의 집요한 공세와 내부의 갈등이 터져 나오며 회사는 큰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지윤과 은호는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들과 연대하여 위기를 극복한다. 과거 지윤의 아버지가 목숨을 걸고 구했던 아이가 바로 은호였다는 운명적 진실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일과 사랑, 그리고 가족이라는 완벽한 균형을 찾아내며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

 

5. 경쟁포인트 및 차별점

1) 젠더 롤 전복이 주는 트렌디한 카타르시스

기존의 '능력 있는 남주인공과 캔디형 여주인공'이라는 낡은 클리셰를 완벽히 뒤집었다. 능력 있고 까칠한 여성 CEO를 다정하고 섬세한 남성 비서가 케어한다는 설정으로 MZ세대 시청자들의 트렌디한 입맛을 공략한다.

 

2) 치열한 오피스극과 힐링 로맨스의 절묘한 조화

단순한 사내 연애물이 아니다. '헤드헌터'라는 전문적인 직업 세계를 치열하고 디테일하게 묘사하면서, 그 안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간애와 로맨스를 교차시켜 긴장감과 몽글몽글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3) 싱글대디 설정을 통한 성숙한 사랑의 묘사

로맨스물에서 자칫 핸디캡으로 작용할 수 있는 '싱글대디' 설정을 오히려 남주인공의 다정함과 책임감을 극대화하는 무기로 사용했다. 상처받은 어른들이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성숙한 사랑을 묵직하게 그린다.

 

6. 특이사항

1) 감각적이고 세련된 오피스 룩과 프로덕션 디자인

젊고 트렌디한 서치펌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화보를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세련된 오피스 룩과 모던하고 감각적인 세트 디자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2) '사람을 찾는 일'에 대한 철학적 은유

'적재적소에 인재를 찾아주는 헤드헌팅'이라는 소재를 주인공들이 '자신의 인생에 꼭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과 은유적으로 연결하여 대사의 깊이와 문학성을 더한다.

 

3) 공감대를 자극하는 찰진 현실 직장인 대사

피플즈 직원들 간의 티키타카와 치열한 야근, 사내 정치 등을 리얼하고 코믹하게 그려내어 대한민국 K-직장인들의 격한 공감과 웃음을 유발한다.

 


 

 

리버스 드라마 기획안 #4

.제목: 더 글로리 (시즌1)

.장르: 복수극, 스릴러, 휴먼 드라마 / 방영: 넷플릭스 8부작 (회당 50분)

 

1. 기획의도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의 치밀하고도 처절한 핏빛 복수극, [더 글로리]

 

사각지대에 방치된 학교 폭력, 지워지지 않는 영혼의 흉터

보호받아야 할 학교에서 끔찍한 폭력을 당하고도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한 피해자들.

가해자들은 돈과 권력으로 죄를 덮고, 피해자의 삶은 잔혹하게 부서진 채 방치된다.

시간이 흘러도 결코 치유되지 않는, 학교 폭력이 남긴 지독한 트라우마와 상흔에 주목한다.

 

18년간 설계된 단 하나의 목표, 가해자들을 향한 숨 막히는 올가미

꿈도 희망도 잃은 문동은이 가해자 집단의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담임교사로 부임한다.

오직 복수만을 위해 십수 년의 세월을 바쳐 치밀하고 냉혹하게 덫을 놓기 시작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가해자들의 일상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피 말리는 서스펜스.

 

가해자들의 균열과 파멸, 그리고 처절한 연대를 통한 복수의 완성

견고해 보이던 가해자 집단은 동은의 치밀한 조종 아래 이기심으로 서로를 물어뜯는다.

동시에 같은 상처를 공유한 피해자들은 기꺼이 서로의 칼춤을 추는 망나니가 되어 연대한다.

가해자 스스로 파멸을 맞이하게 만드는 통쾌하면서도 서늘한 인과응보의 과정을 그린다.

 

용서 없는 복수가 던지는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묵직한 사회적 경종

악인들이 파멸해 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타협 없는 극한의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하지만 복수의 끝에 남겨진 폐허를 통해, 사적 제재의 허무함과 슬픔까지 함께 비춘다.

'당신의 과거는 정말 떳떳한가'라는 서늘한 질문을 던지며 사회적 반향을 이끌어낸다.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의 치밀하고도 처절한 핏빛 복수극, [더 글로리]

 

2. 드라마 전체 내용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고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을 괴롭힌 가해자 주동자 연진의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 담임교사로 부임한 동은은, 복수를 돕는 든든한 조력자들과 함께 가해자들의 삶을 서서히 지옥으로 밀어 넣는다.

 

3. 캐릭터

문동은 (30대, 여, 세명초등학교 교사)

"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 죽어보자, 연진아."

고등학교 시절 지독한 학교 폭력을 당해 자퇴한 후, 건축가의 꿈을 포기하고 오직 복수만을 위해 18년을 살아온 인물. 빛 한 점 없는 극야의 시간 속에서 가해자들을 향한 완벽하고 차가운 올가미를 짰다.

 

박연진 (30대, 여, HTN 기상캐스터)

"넌 태어날 때부터 지옥이었잖아."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죄의식 없이 동은을 괴롭혔던 학교 폭력의 주동자. 현재는 재평건설 대표 하도영의 아내이자 기상캐스터로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살고 있지만, 동은의 등장으로 그 견고한 성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주여정 (30대, 남, 성형외과 의사)

"할게요, 망나니. 춤추는 망나니."

온실 속 화초처럼 다정하고 맑아 보이지만, 아버지를 살해한 사이코패스 살인마에 대한 지독한 복수심을 내면에 감추고 있다. 동은의 상처를 알게 된 후, 그녀의 복수를 위해 기꺼이 칼춤을 추는 망나니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도영 (40대, 남, 재평건설 대표)

"문동은 씨, 당신의 목적이 뭡니까?"

연진의 남편. 기원에서 우연히 만난 동은의 신비로운 매력에 끌려 그녀가 쳐둔 덫에 발을 들이게 된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된 삶을 살던 그가 아내 연진의 추악한 과거를 마주하며 딜레마에 빠진다.

 

4. 화별 세부 스토리

-1화 <타락>

2004년 여름, 체육관에서 박연진 패거리에게 잔혹하게 고데기로 화상을 입고 괴롭힘을 당하는 동은. 학교도, 경찰도, 심지어 엄마마저 돈을 받고 동은을 버린다. 자살을 결심했던 동은은 연진의 꿈이 '현모양처'라는 것을 알고 오직 복수를 다짐하며 일어선다.

 

-2화 <설계>

18년의 세월이 흐르고, 동은은 연진의 딸 예솔이 다니는 초등학교 담임교사로 부임하기 위해 치밀하게 움직인다. 기원에서 하도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가정 폭력 피해자인 강현남과 복수를 위한 거래를 맺으며 조력자를 확보한다.

 

-3화 <포위>

드디어 예솔의 담임으로 부임한 동은은 연진을 찾아가 정식으로 선전포고를 한다. 패닉에 빠진 연진은 동은을 쫓아내려 발버둥 치지만, 이미 동은은 연진 패거리들(전재준, 이사라, 최혜정, 손명오) 사이의 미묘한 균열을 이용해 덫을 놓은 상태다.

 

-나머지 내용

동은은 자신의 손에 직접 피를 묻히지 않고, 가해자들의 이기심과 약점을 교묘하게 자극하여 그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공격하게 만든다. 손명오의 실종을 기점으로 가해자 연대는 급격히 무너지고, 연진의 남편 하도영마저 진실에 접근한다. 주여정은 동은의 완벽한 조력자가 되어 성형외과를 세명시로 옮기며 지원 사격에 나선다. 가해자들이 스스로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져드는 과정이 통쾌하게 펼쳐지며, 동은이 짜놓은 거대한 지옥도가 완성를 향해 달려간다.

 

5. 경쟁포인트 및 차별점

1) 김은숙 작가의 파격적인 다크 스릴러 변신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로 불리던 김은숙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핏빛 복수극. 작가 특유의 찰진 대사와 시적인 은유가 차갑고 잔혹한 스릴러 장르와 만나 독보적인 문학성과 몰입감을 만들어낸다.

 

2) 용서 없는 사적 제재가 주는 극한의 카타르시스

신파적인 용서나 어설픈 화해를 완벽하게 배제했다. 피해자가 철저히 악인들을 파멸시키는 과정에만 집중함으로써, 현실에서 충족되지 못하는 사이다 결말과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3)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가해자 군상극

단순한 절대 악 하나가 아니라, 돈과 권력, 허영심으로 뭉쳐진 5명의 가해자들이 등장한다. 이들 내부의 치열한 서열 싸움과 배신이 얽히며 극의 텐션과 재미를 쉴 틈 없이 끌어올린다.

 

6. 특이사항

1) 메타포로 가득한 고품격 프로덕션 디자인

나팔꽃, 바둑, 흉터 등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타포들을 미장센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 동은의 차갑고 무채색인 공간과 연진의 화려하고 화사한 공간의 극적 대비를 통해 캐릭터의 심리를 시각화한다.

 

2. 아역과 성인 배우의 소름 돋는 싱크로율

정지소(어린 동은)와 신예은(어린 연진) 등 아역 배우들의 신들린 연기가 초반 서사의 충격을 극대화하며, 성인 배우들로 이어지는 과정에서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극의 몰입을 높인다.

 

3. 파트 1, 파트 2 분할 공개 전략

총 16부작을 파트 1과 파트 2로 나누어 시간차를 두고 공개하는 넷플릭스의 편성 전략을 활용한다. 치밀한 빌드업을 보여주는 파트 1의 쫄깃한 엔딩으로 전 세계적인 화제성과 기다림을 극대화한다.

 

 


리버스 드라마 기획안 #5

.제목: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장르: 법정, 휴먼, 코미디 / 방영: ENA 16부작 (회당 70분)

 

1. 기획의도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대형 로펌 신입 변호사의 대활약,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다름을 배척하는 사회, 편견과 선입견으로 가득한 세상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동정받거나 혹은 차별과 배제의 대상이 되는 현실.

장애를 가진 이들이 평범하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하고 살아남기엔 장벽이 너무 높다.

비장애인 중심의 사회에서 소수자들이 겪는 은밀한 차별과 씁쓸한 현실의 단면에 주목한다.

 

자폐 스펙트럼 천재 변호사 우영우, 세상의 편견에 당당히 맞서다

IQ 164의 천재적인 암기력과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가 대형 로펌에 입사한다.

사회성도 부족하고 감정 표현도 서툴지만, 자신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시선으로 사건을 본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법전과 고래를 무기 삼아 세상의 편견을 통쾌하게 깨부순다.

 

사건 속에서 성장하는 영우, 그리고 그녀로 인해 변화하는 사람들

기발한 발상으로 의뢰인의 얽힌 매듭을 풀어내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영우의 고군분투.

처음엔 그녀를 낯설어하던 동료들도 점차 그녀의 진심과 능력을 인정하며 든든한 아군이 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대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따뜻한 여정.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던지는 힐링,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틀에 박힌 법정물에서 벗어나, 고래가 유영하는 동화 같은 연출로 무해한 웃음을 선사한다.

매회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에피소드 구조를 통해 묵직한 카타르시스와 감동을 동시에 준다.

다름이 곧 특별함이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하며, 팍팍한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대형 로펌 신입 변호사의 대활약,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 드라마 전체 내용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동시에 가진 우영우가 대형 로펌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로 입사한다. 세상의 편견과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영우는 자신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사고방식으로 다양한 사건들을 하나씩 통쾌하게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해 간다.

 

3. 캐릭터

우영우 (27세, 여, 로펌 '한바다' 신입 변호사)

"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졌지만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한 천재. 회전문 통과도 버겁고 타인의 감정을 읽는 데 서툴지만, 방대한 법 지식과 고래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사건의 핵심을 꿰뚫는 엉뚱한 돌파구를 찾아낸다.

 

이준호 (20대, 남, 로펌 '한바다' 송무팀 직원)

"나는 변호사님 같은 변호사가 내 편이면 좋겠어요."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으로 사내에서 인기 만점인 직원. 모두가 영우를 낯설어할 때 편견 없이 다가가 그녀의 회전문 통과를 돕고 고래 이야기를 들어준다. 점차 영우의 순수하고 반짝이는 매력에 푹 빠져든다.

 

정명석 (40대, 남, 로펌 '한바다' 시니어 변호사)

"그냥 보통 변호사 아니야. 수석 졸업한 천재라고."

영우의 멘토이자 직속 상사. 처음엔 장애가 있는 영우의 입사를 반대하며 편견을 가졌으나, 그녀의 천재적인 능력과 진심을 확인한 후에는 누구보다 든든하게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참된 어른이다.

 

권민우 (20대, 남, 로펌 '한바다' 신입 변호사)

"우영우는 우릴 다 이기는데, 우린 우영우를 약자라고 배려해야 됩니까?"

영우의 동기이자 얄미운 라이벌. 이른바 '권모술수 권민우'. 영우를 장애인이 아닌 넘어야 할 강자로 인식하여 시기하고 견제하지만, 밉상 짓을 거듭하면서도 결국 영우의 실력 앞에 조금씩 동화되어 간다.

 

4. 화별 세부 스토리

1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한바다 첫 출근 날. 영우는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리미로 남편을 폭행한 70대 노부부 살인미수 사건을 맡게 된다. 모두가 유죄를 확신할 때, 영우는 민법상 상속 결격 사유를 찾아내어 형사 재판을 집행유예로 이끌어내며 능력을 입증한다.

 

2화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재벌가 딸의 결혼식에서 드레스가 벗겨져 파혼당한 사건.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맡은 영우는, 피고 측의 잘못을 따지는 와중에 진짜 의뢰인(신부)의 숨겨진 마음을 꿰뚫어 보고 그녀가 독립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3화 <펭수로 하겠습니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피고인이 친형을 폭행치사했다는 누명을 쓴 사건. 같은 자폐를 가졌다는 이유로 영우가 변호를 맡지만, 세상의 노골적인 편견과 마주하며 영우는 변호사로서의 자괴감에 빠져 잠시 로펌을 떠날 결심을 한다.

 

나머지 내용

영우는 한바다 식구들(준호, 수연, 명석)의 든든한 지지 속에 다시 변호사로 복귀한다. 마을을 가로지르는 도로 건설 취소 소송,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사건, 탈북자 강도상해 사건 등 다채롭고 사회적인 이슈가 담긴 사건들을 해결한다. 이 과정에서 라이벌 태산 로펌의 태수미 대표가 자신의 친모라는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뼈아픈 시련을 겪지만, 이를 극복하고 이준호와의 따뜻한 로맨스도 이루어내며 어엿한 정규직 변호사로 자립하는 가슴 뭉클한 엔딩을 맞이한다.

 

5. 경쟁포인트 및 차별점

1) 무해하고 사랑스러운 '착한 드라마'의 힘

자극적인 막장 코드나 피 튀기는 복수극 없이도 시청자를 사로잡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다. 자폐 스펙트럼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무해한 연출이 강력한 힐링을 선사한다.

 

2) 매회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는 탄탄한 에피소드물

하나의 메인 플롯을 질질 끄는 대신, 매회 독립적인 법정 사건이 등장하고 완결되는 구조를 띠어 시청 진입 장벽을 낮추고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법률 자문을 거친 치밀하고 기발한 법정 공방이 지적 쾌감을 준다.

 

3) 고래 메타포를 활용한 동화적이고 시각적인 CG

영우가 유레카를 외치는 순간 바닷속 고래가 번쩍이거나, 출근길 지하철 창밖으로 거대한 고래가 헤엄치는 등 감성적이고 동화적인 CG 연출을 통해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시각적으로 환상성 있게 구현한다.

 

6. 특이사항

1) 주인공의 철저한 사전 조사와 디테일한 연기력

박은빈 배우의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섬세한 연기력이 돋보인다. 자폐 스펙트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목소리 톤, 손가락 움직임, 시선 처리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내어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찬사를 이끌어낸다.

 

2) 버릴 것 없는 매력적인 앙상블 캐스팅

'봄날의 햇살 최수연', '서브 아빠 정명석', '권모술수 권민우' 등 주인공 영우를 둘러싼 조연 캐릭터들에게 확고한 개성과 애칭을 부여하여 모든 캐릭터가 골고루 사랑받는 앙상블 극을 완성한다.

 

3)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진지한 화두

안착 장애인뿐만 아니라 성소수자, 탈북민, 노동자, 어린이 등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 문제를 에피소드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단순한 오락물을 넘어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사회적 화두를 던진다.

 


 

합격자의 피땀이 밴 리버스 기획안 5개를 꼼꼼히 살펴봤는가.

결론부에서 다시 한번 강력하게 경고한다.

이 훈련을 AI에게 떠넘기는 짓은 절대 하지 마라.

 

AI가 1초 만에 뽑아주는 그럴싸한 기획안은

네 기획 근육을 단 1밀리미터도 키워주지 않는다.

 

대중을 사로잡은 흥행 작품의 뼈대를 내 손으로 직접 해체해 보고,

방송국이 원하는 날카로운 텍스트로 다시 조립해 보는 것.

오직 그 고통스러운 시간만이 진짜 네 실력이 된다.

 

클릭 몇 번으로 편하게 얻은 AI 텍스트로는

이 치열한 언론고시 판을 절대 뚫을 수 없다.

합격은 수없이 문장을 갈아엎고 기획의 시선을

교정받는 독한 첨삭 과정을 묵묵히 버텨낸 자들이 쟁취하는 거다.

쓸데없는 요령 피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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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소서 복붙 금지! 읽어보고 상담 여부를 결정하여 연락드립니다.

02. 프로그램 준수 사항

📢 과제 피드백 안내: 모든 과제에 대한 첨삭 피드백은 36시간 내(주말 제외)에 이메일을 통해 전달됩니다.

 

1) 과제 제출 원칙

  • 이메일: play@fuite.net (주말 과제 없음)
  • 매주 3회(화,목,토) 과제 제출: 밤 9시까지
  • 메일 제목: 본인이름_프로그램명_지망분야_n주차_n번째 (예: 홍길동_10주_드라마_1주차_1번째)
  • 파일 형식: 맥 Pages 권장 (HWP 가능, 메모 보기 활성화 필수)
🚫 AI 사용 절대 금지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은 권장합니다. 허나, 과제의 본문 작성 및 윤문에 AI를 사용하는 순간 본인의 필력은 퇴화합니다. 자기 실력에 대한 착시 현상은 공채 불합격을 야기할 뿐입니다. 필기 시험장에서 AI 사용을 금하는 이유를 떠올리십시오. 과제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써야 합니다.

⚠️ 삼진 아웃 & 환불 규정

과제 무단 3회 미제출 시 삼진아웃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본인 스케줄이나 과실, 노력 부족으로 인한 중단 시 환불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연속되는 10주간 제공되며, 개인 요청에 따른 일시 중단 등 탄력적 운영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또한 디지털 에셋(필기 자료)이 제공된 이후에는 환불 요청이 어려우니 신중히 신청 바랍니다.

* 예외 인정: 가족의 건강 이슈, 본인의 질병/사건 사고로 인한 입원 등 증빙 자료 첨부 시 해당 기간 과제 연기 가능.

04. 10주 상세 커리큘럼

 

• 1주차 화요일 과제 = 1주차 1번째 과제

• 5주차 목요일 과제 = 5주차 2번째 과제

• 10주차 토요일 과제 = 10주차 3번째 과제

1주차필기 기초 다지기
[화] 교본 6강씩 요약 + 구체적으로 쓰기 연습#1
[목] 교본 6강씩 요약 + 구체적으로 쓰기 연습#2
[토] 교본 요약 완료 + 구체적으로 쓰기#3 + 연습 작문 1편 작성#1
2주차작문 분석과 필기력 상승
[화] 구체적으로 쓰기#4 + 레퍼런스 작문 4편 분석#1
[목] 구체적으로 쓰기#5 +  레퍼런스 작문 4편 분석#2 + 독서비평문#1
[토] 구체적으로 쓰기#6 +  레퍼런스 작문 4편 분석#3 + 연습 작문 1편 작성#2
3주차작문과 기획
[화] 구체적으로 쓰기#7 +  레퍼런스 작문 4편 분석#4 + 기획의도 분석#1
[목] 구체적으로 쓰기#8(완료) +  레퍼런스 작문 4편 분석#5(완료) + 기획의도 분석#2
[토] 로그라인/개요 4개 작성#1 + 연습 작문 1편 작성#3 + 기획의도 분석#3(완료)
4주차실전 돌입을 위한 기초실력
[화] 로그라인/개요 4개 작성#2 + 간단기획안 4개#1
[목] 로그라인/개요 4개 작성#3 + 간단기획안 4개#2
[토] 로그라인/개요 4개 작성#4 + 간단기획안 4개#3 + 연습 작문 1편 작성#4
5주차극한의 실전 돌입
[화] 작문 1편 작성#1 + 정식 기획안 작성#1
[목] 작문 1편#2 + 정식 기획안#2 + 독서비평문#2
[토] 작문 1편#3 + 정식 기획안#3
6주차실전 심화와 논술의 시작
[화] 작문 1편#4 + 정식 기획안#4 2차 교육비 결제
[목] 작문 1편#5 + 정식 기획안#5 + 논술 작성#1
[토] 작문 1편#6 + 정식 기획안#6 + 논술 작성#2
7주차필기능력 전방위 레벨업
[화] 작문 1편#7 + 정식 기획안#7 + 논술 작성#3
[목] 작문 1편#8 + 정식 기획안#8 + 논술 작성#4
[토] 작문 총정리/업그레이드 + 정식 기획안#9 + 논술 작성#5
8주차연습은 실전처럼
[화] 실전 모의 필기#1 + 정식 기획안 총정리
[목] 실전 모의 필기#2 + 논술#7 + 독서비평문#3
[토] 실전 모의 필기#3 + 논술#8 + 합격자 자소서 10편 전달
 

* 실전 모의 필기: 시제 당일 랜덤 전달 (기획안/작문/논술 중 1), 제한 시간 60분

9주차자소서 빌드업
[화] 합격자 자소서 분석 + 실전 모의 필기#4
[목] 본인이 가장 지망하는 방송사 작년 자소서 개요 작성
[토] 개요에 대한 피드백 반영한 수정 개요안 작성 + 실전 모의 필기#5
10주차FINAL STAGE
[화] 자소서 초안 작성
[목] 피드백 반영 자소서 2안 + 독서비평문#4
[토] 최종 피드백 반영한 자소서 완성본 수정  

05. 등록 및 결제

  • 💰 총 교육비: 120만 원 (VAT 포함)
  • 💳 분할 납부:
    • 1차: 프로그램 시작일, 60만 원
    • 2차: 6주차 첫 과제일 60만 원
  • 🏦 계좌: 우리은행 1005-503-692082 (주식회사 퓌트)

* 수강생 희망 시 추가 연장 프로그램 (4주 매일/주3회/주1회) 별도 신청 가능

1) 4주 매일 작문 1편 + 기획안 1편 (총 40편) / 55만원
2) 4주 화목토 작문 2편 (총 24편) / 38만원
3) 4주 화목토 작문 1편 (총 12편) / 24만원

"내일부터 하겠다는 거짓말, 오늘 끝냅시다."

스파르타 일정을 통한 강력한 언론고시 필기 단련 루틴으로 

공채 합격을 일궈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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