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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민의 작가는 소리 #9. 수레

by 김봉민 2014. 12. 22.




불똥은 우연히 안 튄다. 저절로 돌아가는 바퀴는 없다. 

나의 수레는 왜 불타며 여기까지는 어떻게 왔나. 

동글한 심정이 태엽이 되었네. 

원래대로 재가 되러 가네.




쓴 인간: vongme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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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토그래퍼 한욱희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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