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똥은 우연히 안 튄다. 저절로 돌아가는 바퀴는 없다.
나의 수레는 왜 불타며 여기까지는 어떻게 왔나.
동글한 심정이 태엽이 되었네.
원래대로 재가 되러 가네.
쓴 인간: vongmeanism
사진: 포토그래퍼 한욱희님 작품
불똥은 우연히 안 튄다. 저절로 돌아가는 바퀴는 없다.
나의 수레는 왜 불타며 여기까지는 어떻게 왔나.
동글한 심정이 태엽이 되었네.
원래대로 재가 되러 가네.
쓴 인간: vongmeanism
사진: 포토그래퍼 한욱희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