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이 말했다.
글은 손으로 쓰는 게 아니라고.
온몸으로 밀어부쳐 온몸으로 쓰는 거라고.
최백호 아저씨 40주년 앨범 '불혹'.
<바다 끝>. 아저씨의 노래를 들으니,
노래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고나.
온몸으로 밀어부쳐 온몸으로 부르는 노래.
존경하옵나이다.
이런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무니다.
김봉민의 리스펙트 최백호
김수영이 말했다.
글은 손으로 쓰는 게 아니라고.
온몸으로 밀어부쳐 온몸으로 쓰는 거라고.
최백호 아저씨 40주년 앨범 '불혹'.
<바다 끝>. 아저씨의 노래를 들으니,
노래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고나.
온몸으로 밀어부쳐 온몸으로 부르는 노래.
존경하옵나이다.
이런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무니다.
김봉민의 리스펙트 최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