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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고시 필기 교육 전문 <퓌트스쿨>
언론고시 공채/작문

작문 연습을 위한 연습용 시제

by 김봉민 2024. 5. 29.
-현 세상에서 가장 부족해져가는 정신적 가치를 고르고, 서두에서 분명하게 그 가치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 주인공을 내세운 이야기를 만드시오
 
-'자살하려는 사람, 자살을 막고 싶은 사람’, 이 두 사람이 나오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왕자와 거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이야기를 만드시오
 
-지하에서 평생 살던 주인공이 세상에 나왔다가 다시 지하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안경이 있어야만 세상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안경 없이 세상을 또렷하게 보게 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높은 곳에서 지상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자신이 갖고 있는 미래에 대한 자세가 자신감인지 오만인지 헷갈려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만드시오 
 
-성장이 우선인가? 평등이 우선인가? 이를 두고 첨예하게 갈등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만드시오 
 
-한 슈퍼 히어로가 있다. 그가 사람들에 의해 빌런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25세기의 지구인이 타임머신을 타고 2022년에 왔다. 그가 어느 뉴스 기사를 보고 '이건 미친 짓이야!'라고 생각했을 법한 
일을 하나 고르고, 그후에 펼쳐질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만드시오 
 
-시제: 행복과 분노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세상이 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만나, 
세상은 oo하다라는 합의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살면서 거짓말을 한 번도 안 했던 사람이 거짓말이 하게 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주인공은 현재 3일째 야산에 홀로 고립되어 있다. 그가 이렇게 고립된 이유와 그가 이 고립에서 풀려나려는 이야기를 쓰시오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정말 외계인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그와 함께하는 24시간 동안의 일을 쓰시오
 
-비가 내리는 날에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 하나를 제시하고, 그 풍경을 보며 슬퍼하고 있을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만드시오
 
-무인도에 혼자 있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그가 거기에 있는지 모른다. 그에게 생길 수 있는 가장 즐거운 하루를 쓰시오
 
-주인공은 꿈 속의 꿈을 꾸고 있다.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나는 자아가 있는 인공지능(A.I)이다. 나의 이름을 짓고, 나에게 닥칠 가장 행복한 일에 대해 스토리텔링하라.
 
-인간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주관적 관점에 의거하여 쓰시오
 
-자신이 생각하는 ‘평범함’의 의미를 서두에 제시하고,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해지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 <햄릿>, <돈키호테>, <살인의 추억>, <아바타>, <고도를 기다리며>, <이방인>, <쇼생크탈출>, <사천의 선인>. 이 중 한 작품을 골라 패러디 하여 이야기를 만드시오
 
 
-지구에 최후의 2인이 남았다. 다른 인간들은 모두 삶을 마감했다. 이 2인이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 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 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이 시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바다와 나비
 
-커튼을 젖히면 누군가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커튼을 젖혀야만 한다. 
어떻게 된 것일까?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강. 출발할 땐 뗏목 위에 세 사람이 있었다. 도착했을 땐 뗏목 위에 한 사람만 남았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구름이 지상으로 내려온 마을. 그때문에 가장 고달픈 사람과 그때문에 가장 기쁜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까?
 
-서울 8차선 도로 위에 한 사람이 8시간 동안 누워있었다. 그에게 앞으로 8시간 동안 있을 일을 쓰시오 
 
-공연이 상연 중인 연극 극장에 불이 났다. 나는 이 공연에 출연 중인 배우다. 나는 시한부 인생이라 앞으로 12시간 후에 죽는다. 어떻게 할 것인가
 
-네 사람이 완전 밀폐된 공간 안에 갇혀있다. 이 안에 물이 딱 1리터 있다. 30분 안에 한 사람 당 0.3리터씩 마시지 않으면, 마시지 못한 사람은 30분 후에 죽는다. 밀폐는 2시간 후에 풀린다.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이 공간 안에 갇힌 한 사람이 되어, 지금부터 있을 이야기를 써보시오. 
 
 
 
-당신은 잠수함 안에 있고, 잠수함은 바다 속에 있다. 잠수함은 망가져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앞으로 일어날 이야기를 쓰시오
 
 
. 아래 사진을 보고 아래 사진과 연관시켜 스토리텔링하시오. (사진 속 남자는 동일 인물임)
 
 
 
.아래 그림의 4명의 인물들 모두가 손 잡고 웃으며 저 가게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을 스토리텔링하시오
 
 
-다음 명언 중 최소 3개가 자연스럽게 언급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1)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2)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3)남자와 사귀지 않는 여자는 갈수록 퇴색한다. 여자와 사귀지 않는 남자는 서서히 바보가 된다. 
 
4)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정말 늦은 때다
 
5)겸손은 범인에게는 한갓 성실이지만, 위대한 재능의 소유자에겐 그저 위선이다. 
 
6)항구에 정박 중인 배는 안전하다. 
허나 정박하라고 배를 만든 것은 아니다. 
배의 본질은 항해다. 
항해는 위험을 동반하는 모험이다. 
항해는 자기 발견의 시작이고, 
자기 노선의 확장을 이룬다. 
 
7)반복해서 행동한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탁월함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습관에서 비롯된다. 
 
 
-다음의 단어들 중 최소 5개를 고르고, 그것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만드시오 (고른 단어 5개는 작문 맨 처음에 제시하시오)
피쉬앤칩스, 초밥, 카레, 헤비메탈, EDM, 탱고, 치파오, 래쉬가드, 바바리코트, 스킨헤드, 공시생, 동성애자, 햄릿, 호머 심슨, 돈키호테
 
-‘신은 죽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고, 
‘신이시여,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나는 네가 지난 겨울에 뭘 했는지 알고 있다
 
-다음은 어느 시의 일부이다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이 다음에 펼쳐질 수 있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문하시오
 
-TV라는 가전제품이 사라진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만드시오 
 
-10년 전 오늘, 대한민국 
 
-스토리텔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시오 
 
위의 링크에 나오는 사진 2장과 관련하여 자유롭게(사진 순서 무관) 이야기를 만드시오 
 
 
-도둑 맞다
 
-오랜전에 연락이 끊긴 룸메이트
 
-언젠가 증손자에게 물려줄 작은 물건 하나 고르고, 
그것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서로를 증오하는 두 사람이 열두 시간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히다. 
무슨 일이?
 
-내가 발견한 것
 
-앞으로 살아갈 날이 일주일만 남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그는 그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
 
-결국은 좋은 일이 된, 나쁜 상황
 
-밥의 위대함
 
-죽었던 사람이 다시 눈을 뜨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
 
-밝혀지면 여러 사람이 다치는 비밀
 
-웃음의 끝
 
-그랬어야만 했던 것들
 
-1인용 식탁-현 세상에서 가장 부족해져가는 정신적 가치를 고르고, 서두에서 분명하게 그 가치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 주인공을 내세운 이야기를 만드시오
 
-'자살하려는 사람, 자살을 막고 싶은 사람’, 이 두 사람이 나오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왕자와 거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이야기를 만드시오
 
-지하에서 평생 살던 주인공이 세상에 나왔다가 다시 지하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안경이 있어야만 세상을 또렷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안경 없이 세상을 또렷하게 보게 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높은 곳에서 지상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자신이 갖고 있는 미래에 대한 자세가 자신감인지 오만인지 헷갈려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만드시오 
 
-성장이 우선인가? 평등이 우선인가? 이를 두고 첨예하게 갈등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만드시오 
 
-한 슈퍼 히어로가 있다. 그가 사람들에 의해 빌런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25세기의 지구인이 타임머신을 타고 2022년에 왔다. 그가 어느 뉴스 기사를 보고 '이건 미친 짓이야!'라고 생각했을 법한 
일을 하나 고르고, 그후에 펼쳐질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만드시오 
 
-시제: 행복과 분노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세상이 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만나, 
세상은 oo하다라는 합의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살면서 거짓말을 한 번도 안 했던 사람이 거짓말이 하게 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주인공은 현재 3일째 야산에 홀로 고립되어 있다. 그가 이렇게 고립된 이유와 그가 이 고립에서 풀려나려는 이야기를 쓰시오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정말 외계인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그와 함께하는 24시간 동안의 일을 쓰시오
 
-비가 내리는 날에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풍경 하나를 제시하고, 그 풍경을 보며 슬퍼하고 있을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만드시오
 
-무인도에 혼자 있는 사람이 있다. 아무도 그가 거기에 있는지 모른다. 그에게 생길 수 있는 가장 즐거운 하루를 쓰시오
 
-주인공은 꿈 속의 꿈을 꾸고 있다.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나는 자아가 있는 인공지능(A.I)이다. 나의 이름을 짓고, 나에게 닥칠 가장 행복한 일에 대해 스토리텔링하라.
 
-인간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주관적 관점에 의거하여 쓰시오
 
-자신이 생각하는 ‘평범함’의 의미를 서두에 제시하고,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해지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 <햄릿>, <돈키호테>, <살인의 추억>, <아바타>, <고도를 기다리며>, <이방인>, <쇼생크탈출>, <사천의 선인>. 이 중 한 작품을 골라 패러디 하여 이야기를 만드시오
 
 
-지구에 최후의 2인이 남았다. 다른 인간들은 모두 삶을 마감했다. 이 2인이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 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 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이 시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바다와 나비
 
-커튼을 젖히면 누군가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커튼을 젖혀야만 한다. 
어떻게 된 것일까?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강. 출발할 땐 뗏목 위에 세 사람이 있었다. 도착했을 땐 뗏목 위에 한 사람만 남았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구름이 지상으로 내려온 마을. 그때문에 가장 고달픈 사람과 그때문에 가장 기쁜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까?
 
-서울 8차선 도로 위에 한 사람이 8시간 동안 누워있었다. 그에게 앞으로 8시간 동안 있을 일을 쓰시오 
 
-공연이 상연 중인 연극 극장에 불이 났다. 나는 이 공연에 출연 중인 배우다. 나는 시한부 인생이라 앞으로 12시간 후에 죽는다. 어떻게 할 것인가
 
-네 사람이 완전 밀폐된 공간 안에 갇혀있다. 이 안에 물이 딱 1리터 있다. 30분 안에 한 사람 당 0.3리터씩 마시지 않으면, 마시지 못한 사람은 30분 후에 죽는다. 밀폐는 2시간 후에 풀린다.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이 공간 안에 갇힌 한 사람이 되어, 지금부터 있을 이야기를 써보시오. 
 
 
 
-당신은 잠수함 안에 있고, 잠수함은 바다 속에 있다. 잠수함은 망가져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앞으로 일어날 이야기를 쓰시오
 
 
. 아래 사진을 보고 아래 사진과 연관시켜 스토리텔링하시오. (사진 속 남자는 동일 인물임)
 
 
 
 
.아래 그림의 4명의 인물들 모두가 손 잡고 웃으며 저 가게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을 스토리텔링하시오
 
 
-다음 명언 중 최소 3개가 자연스럽게 언급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1)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2)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3)남자와 사귀지 않는 여자는 갈수록 퇴색한다. 여자와 사귀지 않는 남자는 서서히 바보가 된다. 
 
4)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정말 늦은 때다
 
5)겸손은 범인에게는 한갓 성실이지만, 위대한 재능의 소유자에겐 그저 위선이다. 
 
6)항구에 정박 중인 배는 안전하다. 
허나 정박하라고 배를 만든 것은 아니다. 
배의 본질은 항해다. 
항해는 위험을 동반하는 모험이다. 
항해는 자기 발견의 시작이고, 
자기 노선의 확장을 이룬다. 
 
7)반복해서 행동한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탁월함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습관에서 비롯된다. 
 
 
-다음의 단어들 중 최소 5개를 고르고, 그것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만드시오 (고른 단어 5개는 작문 맨 처음에 제시하시오)
피쉬앤칩스, 초밥, 카레, 헤비메탈, EDM, 탱고, 치파오, 래쉬가드, 바바리코트, 스킨헤드, 공시생, 동성애자, 햄릿, 호머 심슨, 돈키호테
 
-‘신은 죽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고, 
‘신이시여,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나는 네가 지난 겨울에 뭘 했는지 알고 있다
 
-다음은 어느 시의 일부이다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이 다음에 펼쳐질 수 있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문하시오
 
-TV라는 가전제품이 사라진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만드시오 
 
-10년 전 오늘, 대한민국 
 
-스토리텔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시오 
 
위의 링크에 나오는 사진 2장과 관련하여 자유롭게(사진 순서 무관) 이야기를 만드시오 
 
 
-도둑 맞다
 
-오랜전에 연락이 끊긴 룸메이트
 
-언젠가 증손자에게 물려줄 작은 물건 하나 고르고, 
그것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서로를 증오하는 두 사람이 열두 시간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히다. 
무슨 일이?
 
-내가 발견한 것
 
-앞으로 살아갈 날이 일주일만 남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만드시오
 
-그는 그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
 
-결국은 좋은 일이 된, 나쁜 상황
 
-밥의 위대함
 
-죽었던 사람이 다시 눈을 뜨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
 
-밝혀지면 여러 사람이 다치는 비밀
 
-웃음의 끝
 
-그랬어야만 했던 것들
 
-1인용 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