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 조선 예능 PD 공채 경력직.
자소서 1000자밖에 안 된다. 짧다.
그러나 사실 짧게 쓰는 게 더 어렵다.
게다가 자소서의 중요성은 그 누구도 무시 못 한다.
초격차에 의해 합격 유무는 갈리기 마련이다.
자신의 자소서가 못내 못 미덥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아
좀 더 안정적으로 커트 라인을 상회하여 1차 서류 전형의 문턱을
넘어서고 싶다면, 내가 진행하는 TV조선 자소서 프로그램을 적극 고려해보길 바란다.
3월 14일까지이므로 3월 10일(목) 밤 12시 안으로는 연락해야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자소서 초안은 필수다. 두 개 이상의 자소서를 보내오며
내가 직접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첨삭해달라는 식도 곤란하다.
오직 지원자가 보내온 자소서 초안 자체만을 업그레이드 첨삭해주는 방식이다.
첨삭 프로그램은, 2번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윤문이 아니라 매우 구체적인 첨삭 방향을 제시하여
TV조선 지원자 본인이 더 나은 방향성으로 자소서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한다.
첨삭 비용은 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