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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문장

by 김봉민 2021. 9. 2.

태생적으로 주어진 불운에 따른 처참한 자기 삶의 한계를 

어떻게든 뚫어내려고 하지만 그게 잘 안 되는 병신스러운 인간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면서 협동도 가끔 하는 골계미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