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1일
강아지 김유순은 4일 중 3일은 산책을 나간다.
근데 이상하게도 이놈은 걷는 것보단 가만히 앉아서
경치 감상하는 걸 더 선호한다.
다른 강아지들과의 접촉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피한다. 사회성이 부족한 것 같다.
그저 유유자적 목가적인 강아지라 치자.
똥을 자주 싸도 좋으니, 똥을 먹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거라, 유유자적 목가적 강아지 유순아.
2018년 8월 21일
강아지 김유순은 4일 중 3일은 산책을 나간다.
근데 이상하게도 이놈은 걷는 것보단 가만히 앉아서
경치 감상하는 걸 더 선호한다.
다른 강아지들과의 접촉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피한다. 사회성이 부족한 것 같다.
그저 유유자적 목가적인 강아지라 치자.
똥을 자주 싸도 좋으니, 똥을 먹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거라, 유유자적 목가적 강아지 유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