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는 영원하다.
이 노래는 올해 6월에 나왔고,
차트 같은 데선 어느 나라에서도
1위를 못 하고 있다만,
나는 여태껏 이 대가가 만드신 그 어떤 노래보다
이 노래가 좋다.
오래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다.
감사할 따름이다
비틀즈는 영원하다.
내 창문에 까마귀가 있고, 내 문에 개가 있어. 나는 더 이상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하고 있는 겁니까? 나는 몰라. 내 동생이 내게 말했어.
"인생은 고통이 아니야."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 정신 차렸어. 내가 어디로 잘못 가고 있니?
나는 몰라. 하지만 괜찮아.
긴장을 풀자. 괜찮아, 별로 힘들지 않을 거야. 어, 나는 모든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곤 있어. 나는 배울 수있는 많은 교훈을 얻어.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하고있는 거냐고.
나는 모른다. 이제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내가 맞습니까? 내가 잘못했다고? 이제 나는 보기 시작했어.
나는 죽도록 노력할 거야. 내가 할 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해 사랑하려고 노력할 거야. 허나 너는 내가 단 한사람의 남자라는 것을 알고 있지? 나는 왜 잘못 될까? 나는 몰라. 음, 그래, 몰라. 하지만 괜찮아. 나는 긴장을 풀 거야. 그래, 너 괜찮아, 내 사랑은 사라져 가. 힘들지 않을 거야. 내가 바라본 저 문 위에 내 창문과 개와
까마귀가 있어. 난 더 생각하기 힘들어.
내가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하고 있냐?
난 모르갰다. 이제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랑 무슨 상관이야? 나도 몰라, 나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