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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고시 필기 교육 전문 <퓌트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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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by 김봉민 2018. 1. 12.




-이제 내가 서른다섯인데, 이토록 무식한 채 35년을 살았다니, 

세상의 아량은 예상보다 넓다. 이 병신을 살게는 해주었다 


-내 바깥의 그 모든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진실해지자 


-진실한 내 모습이 병신이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