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SBS, JTBC, tvN. 단어만 들어도 PD 공채를 준비하는
언론고시생들의 마음은 들뜰 것이다.
혹은 아플 것이다.
PD 언론고시는 정말이지 들뜨면서도 아픈 것이다.
쉽지가 않다. 괜히 '고시' 소리를 듣는 게 아니다.
특히나 작문 전형은 그 중요도가 무지막지하게 강조되면서
동시에 연습량이 요구된다.
언론고시생들은 그리고 바로 이 PD 작문 때문에
숱한 분루를 삼키게 된다.
도대체 어떻게 써야 제한시간 내에
합격할만 한 글을 써낼 수 있는지 답답하고 또 답답한데,
마땅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이가 없다.
교육기관도 없다.
미칠 노릇일 거다.
그러나 그 미칠 노릇을 해결해줄 사람이 있다.
교육기관도 있다. 그게 바로 나다. 교육기관은 바로 내가 만든 오도시스쿨이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나는 대략 200명이 넘는
PD 언론고시생을 지도해왔다.
그 노하우가 쌓이고 쌓여 교본도 만들었다.
그 교본을 일단 무료로 배포할 테니,
아래의 것을 클릭하라.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교본이 요구하는 것을 그대로 이행하고 또 이행하면
1년 후에는 작문 실력이 환골탈태 된다.
노력 없이 실력 향상을 바라는 것은 내가 주구장창 하는 말이지만,
양아치의 미덕이지 PD 언시생의 미덕이 될 수 없다.
다들 좋은 대학 다니고 있거나 졸업했으니,
알 거 아닌가?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부를 하고 연습을 해야 는다.
그러니 저 교본을 다운 받아 연습하고 노력하길 바란다.
알다시피 언론고시 경쟁률은 대략 1000:1.
죽도록 노력해야 KBS, SBS, JTBC, tvN.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들뜨거나 아픈 이 방송국에 실제로 입사해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 교본을 1년 동안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
시간적 효율성의 측면에서 부담이 되는 자는,
시간 대신 돈을 좀 써도 좋다.
내가 마련한 아래의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라는 이야기다.
충분히 고려해보고 정말로 절실한 사람만,
연락을 해줬으면 한다.
상담하는 것도 일이다.
힘들단 말이다. 교본을 공짜로 배포하고 있으니,
그 정도의 배려는 해주리라 믿는다.
KBS, SBS, JTBC, tvN. 언론고시 PD 공채. 작문 전형 합격을 위한 교본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