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1 새벽 4시에 뇌스트레칭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내게 와서 말을 해라. 떠나고 싶다고, 크게 소리쳐라. 그럼 내가 100원을 주마. -새벽 4시. 늦은 시간대라고 여겨진다. 새벽 3시와는 완연히 다르다. 새벽 3시는 아직은 센터의 근경에는 것 같은데, 새벽 4시는 완연히 후퇴하여 어서 자야 한다는 강박을 자아낸다 -명상을 하라.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유발 하라리가 한 말이다. 첨단의 시대를 말하는 책 안에 부처의 명상법을 말하고 있다 -부처는 정신의 혁명가다 -명상이란 무엇인가? 집중하는 것이고. 그다음 관찰하는 것이다. -그 무엇도 아닌 내 안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집중하고 그걸 관찰하는 것이다. -나는 쥐뿔도 모르고, 명상을, 생각을 안 하려 노력하는 거라고 여겼었지 뭐야 -잘못된 걸 알고 있으면서 제대로 알.. 2019. 4. 16. 이전 1 다음